Tesla Inc. (NASDAQ: TSLA) on Wednesday reported a decline in adjusted earnings for the fourth quarter of 2023 when revenues increased modestly.
The Austin-based EV giant said its fourth-quarter revenues increased 3% year-over-year to $25.17 billion. The company produced a total of 494,989 vehicles during the three months and delivered 484,507 units.
Earnings, excluding one-off items, dropped to $0.71 per share in the December quarter from $1.19 per share a year earlier. Unadjusted net income came in at $7.93 billion or $2.27 per share in Q4, compared to $3.69 billion or $1.07 per share in the corresponding period of 2022. The results missed analysts’ estimates.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은 251억7000만 달러(약 33조6000억원), 주당순이익(EPS)은 0.71달러(약 948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43억 달러(약 32조4000억원)보다 3% 증가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동기 16%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실적 부진은 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업체들이 가격을 급격히 인하해 평균 판매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부터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을 연간 12만5000대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CEO)는 사이버트럭에 대해 "역대 최고의 제품이자 선두주자"라면서 "우리는 연간 25만 대 정도의 사이버트럭을 배송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월25일 장오픈전 -8%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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