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드리입니다. 지난 설날을 앞두고 아시안컵 4강을 마지막으로 축구대표팀은 탈락했습니다. 1승만 더하면 결승전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 손흥민, 이강인 등의 선수들이 다툼이 있었다는 이슈가 터져 나왔습니다. 내용은 둘은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하루 앞두고 크게 다퉜는데, 식사시간 모든 선수들이 모여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경기를 위해 논의와 휴식을 하는 시간인데 이강인을 비롯한 몇 젊은 선수들이 이를 무시하고 탁구를 쳤다고 합니다. 이에 고참 선수들이 따끔한 질책을 했는데, 이에 고참 선수들과 폭언 및 몸다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강인은 손흥민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고, 손흥민은 그 과정에서 손가락 탈구 부상까지 입었다는 내용입니다. 중요한 경..